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바로 Choice(선택)이다.
즉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
:
댓글 0
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바로 Choice(선택)이다.
즉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
선택의 순간이 오면 나는 항상 행동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이 순간 붙잡아라. 지금 바로 선택하라. (116쪽)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내가 오늘 이런 상황에 놓인 건 내 판단에 의한 것이다.
내 판단은 언제나 내 사고방식에 지배당한다.
....
정녕 내 삶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사고방식을 바꾸라. (48쪽)
내게 역경의 시간이 와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로 여기기보다는 하나의 선택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51쪽)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