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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태어나지 않은 것과 같다.
배워서 나아갈 길을 알지 못하면 배우지 않은 것과 같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배우는 사람은 반드시 길을 알게 될 것이며, 길을 알게 된 사람은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한다.

- 니노미야 손토쿠 <나이테 경영> 209쪽

츠카코시 히로시가 '본연의 모습'을 강조하며 들려준 말이다. "몇 살이 되어도, 어떤 환경에 놓여도 사람은 배움을 멈춰서는 안된다.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고 말했지만 꼭 성공을 위하여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태어나지 않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다시 태어나는 사람만이 사람이다.

배우지 않고 행하지 않는 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

책을 읽고도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고 개인의 욕심과 자신의 권위만을 생각하며 세상의 안위와 백성의 고초를 돌보지 않는다면 쓸 데 없는 공부를 한 셈이다. 이런 사람의 재능은 마치 사람을 해치는 날카로운 칼과 같아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니, 책을 읽지 않는 것만 못하다.

그래서 현명한 이들은 거듭 강조한다. "사람되는 일이 책을 읽는 일보다 중요하다"고. 12.01.25


경영 이념은 회사마다 다르다.
다른 회사의 경영 이념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경영 이념에 대한 이해 없이 경영 방식만 모방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누군가 성공을 거둔 방식이라 해서 무작정 그것을 따르기보다는 모든 직원들이 같은 이념을 향해 힘을 합쳐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직원들이 모두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념을 공유해야 한다.
등산에 비유하면 올라가는 목적지는 어디인지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념은 공유하되 방식은 자신만의 개성에 따르는 것, 이것이 나의 경영 원칙이다.
산에 오를 때 중요한 것은 모두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다.
어떤 옷을 입고 올라갈지, 어느 길로 올라갈지는 달라도 상관없다.

- 츠카코시 히로시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37쪽
저자는 팀워크를 강조하며 말하고 있다.
"직원들의 팀워크는 '펭귄의 부리' 에 비유할 수 있다. 이빨이 없다. 그런데도 물고기를 잘 잡는다. 펭귄의 부리 속에 촘촘하게 난 털 때문이다. 부리 안에 난 털은 모두 입 안쪽을 향하고 있다. 이 털 한 올 한 올은 약하지만, 이 털이 합쳐지면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모두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헛된 꿈이 아니라 저기, 저 앞에 있는 꿈을....